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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파블로항공, 물류 배송 하늘길 연다
❚ ’22년 규제샌드박스 사업 물품 배송 분야에 파블로항공 선정❚ 9개월간 인천광역시·삼영물류와 도심 내 드론 배송 실증 진행[사진] 파블로항공 김정현 전략이사가 3월 16일(수)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 세종에서 진행된 착수보고회에서 드론 물류 배송 실증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파블로항공(대표이사 김영준)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2년규제샌드박스 사업 공모에서 드론을 활용한 물품 배송 분야의 사업자로 선정됐다.파블로항공은 도심 물류난을 해결의 일환으로 드론 배송 상용화를 위해 인천광역시, 삼영물류와 함께 국토부의 지원을 받아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배송실증을 진행한다. 드론 실증사업을 살펴보면, 파블로항공은 드론 배송 서비스 운영관리를, 삼영물류는 물류 센터(인천가좌, 인천청라) 점검·구축을, 인천광역시는 교통모니터링 및 안전점검 관리를 맡게 된다.200회 이상의 드론 배송 비행을 하면서 쌓인 데이터로 파블로항공은 ▲교통체증 구간 하늘길 활용책 마련, ▲물류 센터 간 안전한 물품 배송 실증, ▲도심 내드론 모니터링 관제 방안을 구축할 예정이다.파블로항공 김정현 전략이사는 “증가하는 물류 수요와 물류 사업체 환경에서 물류의90% 이상이 화물 운송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도심 내 안전한 드론 배송 서비스가 구축되면, 교통량 집중 시간대의 신속한 운송, 탄소 배출량 감소 등의 효과를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올해 파블로항공은 ‘물류 배송의 하늘길을 열겠다’는 목표로 드론 배송을 상용화하기위해 안전·관리·통신·서비스 등의 문제에 대한 다각적·연계적 해결방안을 세워나갈 계획이다.
22.03.18 -
Press Release파블로항공 `2022 드론쇼 코리아` 참가, 드론산업의 미래를 만나다
❚ 대형 디오라마와 영상, VR체험존, 드론쇼, 콘퍼런스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 기술분야를 중심으로 한 4개 부문 드론사업과 문화기술 소개[사진] 파블로항공의 2022 드론쇼 코리아 부스파블로항공(대표이사 김영준)이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2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한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22 드론쇼 코리아는 국내 최대의 무인 이동체 전시회로 이번 행사에는 4차 산업 드론 기술을 이끌 국내·외 130여 개사가 참여한다.파블로항공은 이번 행사에서 ‘We Create the Innovility World’라는 주제로 324㎡(18mx18m)의 대형공간을 활용, 다채로운 매체를 통해 파블로항공이 이끌어갈 모빌리티산업의 미래를 보여준다. 혁신(Innovation)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Mobility)산업을 선도하고자 하는 파블로항공의 비전을 담았다. [사진] 가상현실(VR) 기기를 통해 드론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는 VR체험존을 운영했다. 전시관 메인 중앙부스에는 파블로항공의 드론솔루션과 서비스를 VR(Virtual Reality) 기기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VR 체험존을 운영한다. 미래 모빌리티 도시를 표현한 대형 디오라마와 영상 프로젝션과 연동된 VR기기는 우리가 상상하는 모빌리티 세상을 가상현실로 구현한다.이외에도 4개의 전시관을 통해 파블로항공 기술연구소와 각 부문별 사업들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볼 수 있다. TEAM PICASSO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TEAM ALLIVERY (물류사업부), TEAM AERO (UAM 항공사업부), TEAM D-MIX (드론쇼사업부), TEAM PELLRONE (FPV드론사업부)의 기술과 사업 영역 및 개발 기체 등을 소개한다.또한 개막 당일인 24일 저녁 7시에는 벡스코 앞 마당에서 개막 축하 드론쇼를 연출한다. 파블로항공이 자체 개발한 드론 250대로 약 7분여간 연출될 예정이다.한편 드론쇼 코리아 기간 내내 진행되는 콘퍼런스에서 파블로항공은 ‘콘텐츠산업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로 올해 신설된 문화콘텐츠 세션을 직접 운영한다.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발제자로 초청하고 5개 분야에서 전문가들이 참여해 드론산업과 함께 진화하는 문화콘텐츠의 미래를 논의한다.김영준 파블로항공 대표이사는 “이번 2022 드론쇼 코리아 참가를 통해 파블로항공의 A to Z를 보여드리고자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했다”며 “VR 체험존, 파블로항공관, 기술과 콘텐츠의 융합을 논의하는 콘퍼런스, 파블로 D-MIX쇼 등 저희가 준비한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파블로항공이 그려가는 미래 모빌리티 세상을 함께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파블로항공은 드론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2021년 미국 ‘AUVSI XCELLENCE Awards’에서 오퍼레이션 부문 준우승, 말레이시아 정부 기관과 드론 배송사업 파트너십 체결, 미국 정부기관과 장거리 배송 실증사업 추진 등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드론군집기술을 기반으로 한화와 함께 불꽃을 장착한 드론을 개발, ICT드론멀티미디어쇼(D-MIX SHOW)를 선보이고 있으며, 2020년 303대의 불꽃드론쇼 연출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22.02.27 -
PABLO AIR Story파블로항공, 신사옥에서 새롭게 업무 시작
파블로항공(대표이사 김영준)이 22년 1월 본사를 확장 이전했다. 2018년 8월에 창립 이후 세 번째 본사 확장 이전이다. 파블로항공은 작년 말 기존 사업부를 재편성하며 2022년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기존 물류사업부는 TEAM ALLIVERY로, ▲ 아트쇼사업부는 TEAM D-MIX로, ▲ 항공사업부는 TEAM AERO로, ▲ 개발사업부는 TEAM PELLRONE으로, ▲ 기업부설연구소는 TEAM PICASSO(타워팀, 플랫폼팀, 모빌리티팀, 스마트팀)로 개편됐다. 김영준 대표이사는“파블로항공의 세 번째 본사 확장 이전은 우리가 그만큼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이다”고 말했다. 또“흰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듯 상상과 혁신을 눈으로 볼 수 있게 만들겠다”며 “파블로항공은 UAM 항공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파블로항공은 작년 6월, 미국 지사를 설립하며 국내기업 최초로 미국 장거리 배송 실증사업에 참여하며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 파블로항공 ▲한국 본사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벤처로에, ▲한국 지사는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에, ▲기술연구소는 대전시 유성구에, ▲미국 지사는 애리조나주에 위치하고 있다.
22.01.19 -
Press Release파블로항공, 뉴욕항공진흥원(NUAIR)과 업무협약(MOU) 체결
❚ 미국 내 드론 배송사업 상용화를 위한 협업체제 구축❚ 미 영공 내 무인항공기의 안전한 통합을 위한 솔루션 개발 [사진] 김영준(오른쪽) 파블로항공 대표와 켄 스튜어트(Ken Stewart) NUAIR 대표이사가 MOU체결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블로항공은 지난 1월 10일 뉴욕항공진흥원(이하 NUAIR)과 미국형 무인항공기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뉴욕에 기반을 둔 NUAIR는 드론 표준 개발부터 제품 테스트, 드론 통합, 실제 사용 사례, 시나리오에 이르기까지 관련 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는 비영리단체다. 이번 협약은 연내 진행 예정인 뉴욕 장거리배송 실증사업에 앞서 NUAIR의 무인기 관련 전문성과 탁월한 네트워크 기반을 활용, 미국사업진출의 핵심영역이자 허들이 높기로 유명한 미연방항공청(FAA) 규정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하 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파블로항공은 본 협약을 통해 NUAIR가 이끄는 무인 항공시스템 및 첨단 항공 모빌리티 산업 프로젝트의 국제 얼라이언스에 합류하게 되며, 뉴욕주 50마일(mile) 내 비가시권 비행 허가를 위해 NUAIR와 협업을 지속한다. 또한, 그리피스 국제공항(RME)에서 NUAIR가 운영 중인 기존 관제시스템과 파블로항공의 유무인기 통합 관제시스템(PAMNet)을 연동하는 협업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NUAIR측은 파블로항공의 시스템이 물류배송, 검사(Inspection) 및 공공 서비스를 포함한 무인 항공 통합솔루션임을 강조하고, 이번 협업을 통해 뉴욕주의 지역 생태계를 더욱 강화함은 물론, 확장성과 경제성을 겸비한 무인기 운영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켄 스튜어트(Ken Stewart) NUAIR 대표이사는 “미 영공내 무인항공기의 안전한 통합을 위한 이번 협업은 상업용 드론 운영의 진정한 잠재가능성을 열게 될 것”이라며, 이번 협업이 파블로항공 의 미국 사업 확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파블로항공 김영준 대표이사는 “뉴욕 시러큐스 NUAIR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MOU는 지난해 뉴욕 배송실증사업 독점권 확보 이후 이뤄낸 첫 현지 협업으로, R&D를 비롯, 미국 내 사업 확장에 필요한 다양한 협업 방안을 논의 중” 이라며 “이번 협약을 기회로 국내기업 최초 미국국제공항시스템에 파블로항공의 드론관제 설치 및 미국 내 드론배송 플랫폼을 선보일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사진] 파블로항공 측(오른쪽)과 NUAIR 측(왼쪽)이 MOU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boutNUAIR(뉴욕항공진흥원) NUAIR(Northeast UAS Airspace Integration Research Alliance, Inc.)는 뉴욕을 기반으로 확장성과 경제성이가능한 상업용 무인 항공기 시스템(UAS)을 안전하게 운영하고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NUAIR는 Oneida 카운티를 대신하여 뉴욕주 롬(Rome)에 위치 한 그리피스 국제공항에서 FAA 지정 New York UAS 시험장을 운영· 관리하고 뉴욕주 롬과 시러큐스 사이 50마일 UAS 항로(Corridor)의 개발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22.01.18 -
Press Release파블로항공, LX인터내셔널 전략적 투자 유치, 글로벌 도약 ‘점화’
❚ 국내 굴지의 종합상사인 LX인터내셔널 투자 유치, 누적자금 155억원 확보❚ LX인터내셔널과 전략적 제휴를 통한 국내외 공동사업 추진드론 물류배송 솔루션 · 서비스 전문 스타트업 파블로항공(대표 김영준)이 LX인터내셔널(구 LG상사)과 투자 유치 및 전략적 사업 제휴를 확정 짓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로써 파블로항공은 2019년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프로듀서의 시드 투자를 시작으로 설립 3년만에 누적 자금 155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전략적 투자를 이끌어 낸 LX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50여개의 사업거점을 기반으로 자원, 트레이딩, 친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국내 굴지의 종합상사다. 최근에는 4차 산업시대에 유망한 분야에서 신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미래 성장 사업으로 육성하고자 역량있는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파블로항공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진출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파블로항공은 지난해 6월 미국 애리조나주에 지사를 오픈하고, 드론배송 및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분야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가 기대되는 미국과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기업으로는 최초로 미국 장거리 배송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파블로항공은 미국 내 첨단기업들의 각축장인 정부실증사업을 통해 2022년 내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PART 107 및 Part135인증(미국 무인항공운송사업자 면허)을 목표로 막바지 기술 및 운영시스템을 점검 중이다. 또한 파블로항공은 말레이시아 NTIS의 기술협력 파트너로서 UTM 인프라 구축 및 UAM 사업 컨소시엄 구성을 추진 중에 있다.파블로항공 김영준 대표이사는 “LX인터내셔널과의 이번 파트너십은 파블로항공이 추진하는 국내외 사업 구축에 도화선이 되어 줄 것”이라고 평가하며, “파블로항공의 기술력이 70년이 넘는 LX인터내셔널만의 독자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및 마케팅 역량을 만나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무인기 시장을 조기에 선점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파블로항공과 LX인터내셔널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상호간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국내외 무인기 실증사업 및 모빌리티 플랫폼 공동 개발, 드론 관제시스템 분야 국내외 사업화 및 친환경 드론 판매 확대 등 굵직굵직한 공동사업의 틀을 함께 모색 중이다.
22.01.05 -
Press Release파블로항공, SM C&C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미래 모빌리티 사업 영토 넓힌다
❚ 12월 20일 국내 및 글로벌 모빌리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진행❚ 모빌리티 기술과 여행문화 · K콘텐 츠 사업의 연계를 통한 신성장 모멘텀에 주목 [사진] SM C&C 남궁철 공동대표이사(왼쪽)과 파블로항공 김영준 대표이사(오른쪽)㈜파블로항공(대표이사 김영준)이 모빌리티사업 영역을 문화 및 콘텐츠 분야로 확장한다.㈜파블로항공은 12월 20일 광고 및 프로모션, B2B 여행사업 및 K컬쳐 방송 트렌드와 커머스를 선도하는 SM C&C(공동대표이사 김동준, 남궁철)와 국내 및 글로벌 모빌리티 비즈니스의 공동개발 등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파블로항공이 보유한 ICT드론멀티미디어쇼 기술과 통합 모빌리티 관제 시스템 등을 SM C&C의 다양한 비즈니스 사업과 연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김영준 파블로항공 대표이사는 “국내 대표 문화 콘텐츠 기업이자 B2B여행 비즈니스에 강점을 가진 SM C&C와의 협력은 파블로항공의 미래 모빌리티사업 추진에 있어 단순한 영역 확대보다는 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하고 “유무인항공기술과 여행사업부문의 접목 및 ICT드론멀티미디어쇼와 광고, 프로모션사업의 연계 등은 테크기반 문화 및 콘텐츠 영역에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파블로항공은 드론솔루션 및 플랫폼 기술개발 전문기업으로 올 9월 미국 ‘AUVSI XCELLENCE Awards’에서 오퍼레이션 부문 준우승, 말레이시아 정부 기관과 드론배송사업 파트너십 체결, 미국 정부기관과 장거리배송 실증사업 추진 등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드론군집기술을 기반으로 ㈜한화와 함께 불꽃을 장착한 드론을 개발, ICT드론멀티미디어쇼를 선보이고 있으며, 올 1월 303대의 불꽃드론쇼 연출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21.12.22 -
PABLO AIR Story파블로항공, 2021 대한민국 드론박람회서 국토부장관상 수상
❚ 대한민국 드론산업 발전의 혁혁한 공로를 인정받아 파블로항공 김영준 대표 수상 영예❚ UTM 시스템 연계 다중드론 배송 시연행사에도 참여, 장거리 배송 선뵈[사진] 파블로항공의 국토부장관상 수상 기념사진드론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이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리는 ‘2021 제2회 대한민국 드론박람회(KOREA DRONE EXPO 2021)’에 참가해 지난 16일 개막식에서 드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국토부장관상을 김영준 대표가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드론박람회’는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드론 행사다.파블로항공은 물류 배송 용도에 최적화된 드론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지속적인 개발로 다종 다수의 모빌리티를 운용, 관리, 제어할 수 있는 네트워크 플랫폼 PAMNet(Pablo Air Mobility Network)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11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력하여 세계 최초로 ATM과 UTM을 동시에 관제하며 비가시권 장거리 해상 비행을 실현해냈고, NASA, FAA(미국연방항공청) 등이 참여하는 뉴욕주 드론 배송 실증사업에 드론 운영 사업 부분에서 독점으로 참여하여 미국 정부기관의 물품을 교외 지역으로, 약 50마일을 비행하는 프로젝트를 내년 4월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자체 기술을 이용하여 국내기업 최초로 드론 100대 군집비행 공연을 성공하고, 지난 10월 기아자동차 ‘로고 언베일링 행사’에서 303대의 불꽃드론을 동시에 공연하여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되는 쾌거를 이루었다.파블로항공 김영준 대표는 PAMNet을 포함한 드론 배송 솔루션에 대한 기술을 개발하여 국내외적으로 드론 산업을 확장시키고 드론 아트쇼(드론을 활용한 공연)를 통해 드론의 가능성을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 드론박람회 수상 현장 사진김영준 대표는 “파블로항공의 기술력을 이번 수상을 통해 인정받아 기쁘다”며 “향후 더욱 고도화된 기술 개발을 통해 드론 산업의 미래를 구현하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진] 파블로항공 김영준 대표의 수상 기념 사진 이 날 행사에서 파블로항공은 ▲나르마 ▲피스퀘어 ▲한빛드론 ▲엑스드론과 함께 ‘UTM시스템 연계 다중드론 배송시연’도 선보였다. 배송 드론에 UTID(UAS Traffic Identification) 센서를 장착하여, 기체 이상 징후 확인 및 조종기 없이 드론 자율비행을 적용하는 기술을 활용했다. 어플을 통해 물품을 주문하면 UTM(UAS Traffic Management 교통관리체계 시스템)과 연결된 각 기업의 드론이 경로대로 동시다발적으로 배송하며 위치 및 상태를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시나리오이다.특히, 파블로항공은 배송이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으로 방한용품을 배송하는 장거리 비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파블로항공은 2020년 국내 최초로 80.6km 구간을 드론 2대로 동시에 운용하는 장거리 해상 배송을 이뤄낸 바 있다. 아울러 이번 비행은 인구 밀집 지역인 여의도 도심지에서 드론 물류 배송을 시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한편, ‘하늘·사람·미래를 연결하는 드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드론박람회는 지난 4년간의 국내 드론산업 육성 성과와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혁신성과 홍보를 통해 일상 속 드론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중 드론 배송·불법드론 탐지 및 대응·한강 익수자 수색/구조·안심귀가 서비스 등에 대한 비행시연을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화 전략과 드론 활용 방안 등을 주제로 다루는 국토부, 과기부·산자부 컨퍼런스가 제공되고, 드론을 활용한 레저·관광, 배송·물류, 안전점검, 감시·정찰 등의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하는 테마별 전시관, 관람객들도 직접 참여 가능한 드론 체험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1.12.17 -
Press Release몬드리안에이아이-파블로항공, AI 활용 드론 산업 MOU 체결
❚ 드론과 인공지능 기술 접목하여 사업 솔루션 공동 개발하기로 협약❚ "미래산업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사진] 몬드리안에이아이㈜ 대표 홍대의(왼쪽)와 ㈜파블로항공 대표 김영준(오른쪽)인공지능 기술 및 플랫폼 전문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 대표 홍대의)와 드론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기업 ㈜파블로항공(Pablo Air, 대표 김영준)은 12월 2일 인하대 항공우주 융합캠퍼스에서 인공지능 활용 드론 산업 관련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드론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활용하는 연구과제 및 솔루션 구축 사업에 대한 협력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몬드리안에이아이 홍대의 대표와 파블로항공 김영준 대표는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 ESG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엔젤스토어 개업 ▲ 기타 상호 협력 가능 사업 분야 발굴인공지능 전문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 홍대의 대표는 “이번 MOU를 계기로 파블로항공의 다양한 모빌리티 활용 기술과 몬드리안에이아이의 인공지능 기반 MLOps플랫폼 구축 기술을 활용하여 미래산업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사진] 파블로항공과 몬드리안에이아이 AboutMondrian AI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공항 자율 관제 시스템 ‘ATMOS’로 인천시장상과 인천공항공사사장 특별상과 2020년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최우수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기업이다.
21.12.03 -
PABLO AIR Story비전선포식 개최…“파블로항공, UAM 시장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
[사진] 파블로항공 비전선포식 기념 사진파블로항공(대표이사 김영준)은 비약적 성과를 거둔 2021년 한 해를 기념하고 새로운 해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1일 송도 쉐라톤 호텔에서 워크샵 및 비전선포식을 진행했다. 2018년 8월 창립 이래로, 파블로항공 임직원 모두가 참석한 두번째 워크숍이었다.[사진] 김영준 대표가 파블로항공의 비전을 발표하는 모습비전선포식은 김영준 대표의 인사말 및 파블로항공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각 사업부의 지난해 성과와 새해의 비전과 포부를 공유하며 북돋는 시간을 가졌다.김영준 대표는 “2021년은 파블로항공이 드론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해였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100명 이상의 임직원들과 함께 드론 기반의 사업을 넘어서 UAM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새로운 포부와 계획을 밝혔다.[사진] 전략기획실 국내사업팀 발표 모습[사진] 전략기획실 해외사업팀 발표 모습▲ 전략기획실 국내 사업팀은 국내 최초로 2022년 하반기에 오픈할 물류배송 센터를 통한 드론 배송 상용화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해외사업팀은 2021년 오픈한 미국 애리조나주 지사의 성과를 설명하고, 향후 미국 및 말레이시아 진출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사진] 아트쇼사업부 발표 모습[사진] 항공사업부 발표 모습[사진] 개발사업부 발표 모습▲ 아트쇼사업부는 2021년 사업의 평가와 강점을 설명하며 2022년에 확대 가능한 사업분야와 방향성에 대해 발표했다. ▲ 항공사업부는 유무인 복합 모빌리티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 개발사업부는 3월에 오픈예정인 FPV드론 스토어, 펠론(pellrone.com)에 대해 소개했다.[사진] 기업부설연구소 이노비즈팀 발표 모습[사진] 기업부설연구소 플랫폼팀 발표 모습[사진] 기업부설연구소 모빌리티팀 발표 모습[사진] 임승한 기술이사의 2022 기술경영 발표 모습▲ 기업부설연구소는 이노비즈팀, 플랫폼팀, 모빌리티팀, 스마트팀의 연구개발 성과와 현 기술 연구 상황을 공유했다. 임승한 기술이사는 2022년 기술경영 목표와 ‘Innovation is in us’ 내부 슬로건 뜻을 설명하며 팀워크를 강조했다. 비전선포식에 참석한 임직원 모두는파블로항공의 새로운 비전과 목표에 공감하고 2022년 한 해를 뛰기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사진] 파블로항공 비전선포식 모습 한편, 파블로항공의 각 사업부는 아래와 같이 새롭게 개편된다. ▲ 물류사업부 → TEAM ALLIVERY ▲ 아트쇼사업부 → TEAM D-MIX ▲ 항공사업부 → TEAM AERO ▲ 개발사업부 → TEAM PELLRONE ▲ 기업부설연구소 → TEAM PICASSO (타워팀, 플랫폼팀, 모빌리티팀, 스마트팀)
21.12.01 -
Press Release파블로항공, 세계 최초 도심항공교통 UAM 실증 성공
❚ 자체 드론, 자체 개발 3중 통신 기술로 75km 장거리 해상 비행 시연❚ RF 모뎀, LTE 통신으로 송수신하다 커버리지를 벗어난 해상, 도서 지역서 위성 통신으로 연결 유지❚ 자체 개발 실시간 관제시스템 PAMNet으로 유무인 모빌리티 관제 연동 및 통합❚ 앞으로 항공정보서비스(AIS), 해상교통관제(VTS)와의 연동, 중앙방공통제소(MCRC)와의 공유 기대[사진] 파블로항공의 UAM 실증 현장파블로항공이 16일 인천국제공항과 영종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개최된 K-UAM(Urban Air Mobility) 실증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PAMNet(Pablo Air Mobility Network)을 사용하여 세계 최초로 드론용 지상관제시스템(이하 GCS)뿐만 아니라 무인비행장치 교통관리체계 시스템(이하 UTM) 및 항공교통관제 시스템(이하 ATM)과도 동시에 연동하여 해상 장거리 75km 비행에 성공했다. 또한 파블로항공은 국토교통부 K-드론시스템 실증사업을 통해 인천공항공사와의 협력을 진행하고 하고 있다.이날 파블로항공은 인천 송도에서 이륙하여 약 30km 떨어진 자월도를 선회하고 다시 돌아오는 왕복 75km 거리를 비행하여 개막식 행사에서 시연하였다. 이 드론은 해상으로 진입하여, RF 모뎀 및 LTE 통신으로 송수신하다가 LTE 커버리지에서 벗어난 영역인 해상 및 도서 지역에서도 위성 통신을 포함한 자체 개발 3중 통신 기술을 사용하여 비행하는 동안 안정되게 관제 시스템과의 연결을 유지했다.이 시연회에서 동시에 진행된 UAM 기체(독일 볼로콥터사)의 시범 비행을 관제하기 위한 인천공항공사 항공관제자동화시설(이하 ARTS)과 K-Drone 시스템의 UTM과의 연동에도 파블로항공의 PAMNet이 관여하였다. 독일에서 제작한 1인승 드론 택시 볼로콥터(500kg)는 UTM을 장착하고 하늘을 약 10분간 비행했다. 이는 파블로항공의 PAMNet 기술이 드론뿐만 아니라 UAM 기체 등 관제가 필요한 무인 모빌리티의 관제와의 연동이 가능할 수 있고 더 나아가 기존 항공관제 시스템인 유인기 항공교통관제 시스템과의 연동도 가능하다는 점이 입증되는 좋은 사례이다. [사진] 파블로항공의 UAM 파블로항공은 이 기술을 기반으로 항공정보서비스(이하 AIS)와의 연동을 통해 저고도 비행 중인 유인 헬리콥터 등 다양한 민간항공기과의 안전한 비행을 보장하고, 해상교통관제(이하 VTS)와의 연동을 통해 해상 및 지상 모빌리티와 협업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중앙방공통제소(이하 MCRC)에도 관련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안전한 군사작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사진] 비행 경로와 함께 드론의 비행 상태 관제하는 Ground Control System 화면PAMNet은 드론, 무인 지상로봇, 무인 자동차 등 무인 모빌리티 운용에 있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실시간 관제 시스템으로, 미국 최대 무인기엑스포에서 AUVSI (The Association for Unmanned Vehicles Systems International) XCELLENCE Award 2021 오퍼레이션 부문에서 2nd Prize를 수상하여 그 혁신성을 이미 인정받은 바 있다.한편, 김영준 대표는 “이번 실증 행사에서 75km 비행 성공과 함께 유무인 관제 시스템을 통합한 것은 곧 실체를 드러낼 UAM 교통관리 시스템(이하 UATM)과도 연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과 같다. “며 “무인 모빌리티를 활용한 배송의 상용화와 유무인 통합관제시스템의 혁신을 위한 한 걸음을 또 내디뎠다.”고 밝혔다. About K-UAMK-UAM(Urban Air Mobility)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산학융합원, 한국무인인동체연구조합이 공동주관하며,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자원부, 경인방송이 후원한 행사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UAM 산업을 선도하는 약 100개의 기업이 부스를 운영하며 도심교통 혁명과 도심항공교통에 대한 도시 차원에서의 글로벌 협력과 기업 협력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21.11.08 -
Press Release파블로항공, 말레이시아 정부기관 NTIS 파트너십 체결 동남아 진출 본격화
❚ 8일, 말레이시아 정부 기관과 드론 배송 사업을 위한 협력사(IBN) 파트너십 체결❚ 드론 배송 실증 사업 목표로 기술·마케팅 분야 협력❚ 동남아 드론 배송서비스 시장 공략 "동남아 현지 드론 배송 서비스 확장해 나갈 것"[사진] 파블로항공의 물류배송 예시 사진파블로항공과 국가기술혁신샌드박스주관사무국(이하 NTIS, National Technology Innovation Sandbox)이 드론 배송 사업을 위한 신기술 및 샌드박스 협력사(IBN) 파트너십을 체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선다.파블로항공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드론 딜리버리 서비스의 장기적 실행 가능성을 모색하며, 미국에 이어 동남아시아 드론 배송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파블로항공은 2022년 4월 미국 드론 스테이션 개발사 에바(EVA)가 파트너로 컨소시엄을 이끄는 뉴욕 드론 배송 실증 사업에 참여가 확정된 상태다.NTIS(National Technology Innovation Sandbox)는 신생기업, 하이테크 기업 등이 실제 환경에서 제품,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딜리버리 매커니즘 등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국가적으로 지원하는 말레이시아 정부 기관이다. R&D단계에서 상업적 준비 단계까지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모든(또는 선택된) 프로세스 및 규제 요건을 제거, 완화하는 대체 경로를 생성하며 혁신 및 상업화에 박차를 가한다. 첨단 기술 국가로의 도약을 목적으로 하는 NTIS의 파트너로 참가한 기업으로는 DHL, UNDP, 그랩, 마이크로소프트, 에어아시아 등이 있다. [사진] 파블로항공의 물류배송 예시 사진파블로항공과 NTIS는 드론 딜리버리 실증 사업을 목표로 기술 및 마케팅 분야에서 협력하며,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도할 예정이다. [ 기술 분야 ] ▲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제공 ▲ 기술 및 기술 온보딩의 구현 ▲ 최신 기술에 대한 산업 지식 및 전문 지식 공유 [ 마케팅 분야 ] ▲ 제품 평가 및 적합한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 ▲ 대상 소비자 또는 고객 기반의 식별과 이러한 대상 기반에 대한 액세스 제공 및 조달 ▲ 제품 쇼케이스를 위한 전시회, 무역 박람회, 이벤트 등 주선 ▲ 광고 및 판촉 자료 개발 및 제작을 포함한 공동 마케팅 및 판촉 활동 수행김영준 대표는 “이번 NTIS와의 협업은 파블로항공의 국제적 기술력을 입증한 또 하나의 성과”라며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boutNTIS(National Technology Innovation Sandbox)신생기업, 하이테크 기업 등이 실제 환경에서 제품,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딜리버리 매커니즘 등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국가적으로 지원하는 말레이시아 정부 기관이다. R&D단계에서 상업적 준비 단계까지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모든(또는 선택된) 프로세스 및 규제 요건을 제거, 완화하는 대체 경로를 생성하며 혁신 및 상업화에 박차를 가한다.
21.10.08 -
Press Release파블로항공-세븐일레븐, 드론 배송 서비스 체계 구축
❚ 도서, 산간 등 배달 사각지대에 배송 솔루션 제공하기 위한 사업 협력 MOU 체결❚ 편의점 물품 배송 시스템, 기술 활용한 배달 서비스 운영 모델 개발 착수❚ "균등한 서비스의 실현을 통해 물류 산업에 혁신 가져올 것"[사진] 파블로항공 드론이 세븐일레븐의 물품 배달하는 예상 이미지파블로항공은 지난 5일 코리아세븐의 편의점 브랜드인 세븐일레븐과 무인 모빌리티를 활용한 편의 점 물품 배송 서비스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파블로항공 대표(오른쪽)가 코리아세븐 측(왼쪽)과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협약은 공중 무인 모빌리티인 드론과 지상로봇 등을 이용해 도서, 산간 지역과 같은 물류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배송 솔루션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스테이션 일대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유인 배달이 어려운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배송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파블로항공과 코리아세븐은 다음을 위한 상호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다양한 프랜차이즈와의 협업을 통해 음식/잡화 배송 서비스의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편의점 물품의 모빌리티를 활용한 배송 서비스 구축 ▲ ESG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엔젤스토어 개업 ▲ 배달 어플리케이션 연동 시스템 개발 ▲ 모빌리티 배송 서비 스 시장 확대를 위한 미디어 홍보 마케팅 [사진] 주문부터 배송까지의 자동화 프로세스 예시 사진파블로항공은 이번 협업를 통해 남녀노소 장소 불문의 쉽고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물류 산업에 혁신을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형적 조건상 배달 라이더의 발길이 닿지 않는 장소에도 균등한 서비스가 실현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를 거쳐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양사가 함께 힘써 나갈 것이다. About 7-ELEVEN(세븐일레븐)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자회사 푸드뿐만 아니라 카페 등 다양한 음식 및 잡화 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green7 캠페인을 시행해 환경보호에 앞장서 기업뿐 아니라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