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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파블로항공, 도심 안전 드론길 개척한다
❚ ’22년 K-드론시스템 실증지원 사업에 파블로항공 선정❚ 8개월간 LX한국국토정보공사·지오앤과 UTM체계 활용 실증 진행파블로항공(대표 김영준)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2년 K-드론시스템 실증지원 사업 공모에서 LX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공사), 지오앤과 함께 ‘도심비행로 발굴 분야’의 실증 사업자로 선정됐다. 국토부의 K-드론시스템은 드론비행 모니터링 및 충돌방지, 드론의 안전비행, 합법드론 비행 식별 등을 지원하는 한국의 드론교통관리시스템(UTM, UAS Traffic Management)으로 향후 드론 배송과 드론 택시 등 드론 대중화 시대 핵심 기반 기술이다.파블로항공은 차세대 드론 서비스 상용화를 견인하기 위해 LX공사, 지오앤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국토부의 지원을 받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K-드론시스템의 도심비행로 발굴 분야 실증을 진행한다.▲파블로항공은 배송 안전 드론길 발굴, ▲LX공사는 촬영용 안전 드론길 검증, ▲지오앤은 드론교통관리 기능 실증을 각각 진행한다. 이번 K-드론시스템 실증으로 쌓인 데이터를 활용, 추후 공공·민간에서 안전 드론길을 활용 가능하도록 만들겠다는 계획이다.김정현 파블로항공 전략이사는 “파블로항공은 안전한 드론 배송길을 발굴하기 위해 객관적 데이터를 확보할 것”이라며 “이번 실증이 드론 물류 배송 상용화를 앞당기고 관련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블로항공은 국내에서는 올해 3월 국토교통부의 규제샌드박스 물류배송 분야 기업으로 선정, 교통량 집중 시간대 신속한 물류 배송과 탄소 저감의 대안으로 인천시에서 드론 물류 배송 실증을 진행한다. 또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해 6월 미국 애리조나에 미국 지사를 설립했다. 뉴욕항공진흥원(NUAIR)과 협약을 통해 파블로항공의 무인 모빌리티 시스템을 활용한 미국 뉴욕주 드론 배송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2.04.14 -
Press Release파블로항공 UAM 솔루션, AUVSI 어워즈 최종 후보 올라
파블로항공(대표이사 김영준)의 도심항공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 이하 UAM) 솔루션이 국제무인운송시스템협회(The Association for Unmanned Vehicles Systems International, 이하 AUVSI)가 주최하는 세계적 권위의 ‘엑설런스 어워즈(XCELLENCE Awards)’ 기업 부문에 최종 후보로 올랐다.AUVSI의 ‘엑설런스 어워즈(XCELLENCE Awards)’는 참가한 기업 중 우수한 기술력과 현장 활용성, 미래 가치를 평가하여 시상하는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상이다.파블로항공은 작년 ‘엑설런스 어워즈’ 준우승의 쾌거에 이어 2년 연속 최종 후보에 올랐다. 올해 AUVSI 어워즈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파블로항공의 UAM(Urban Air Mobility) 솔루션은 미국 드론 배송 및 UAM 계획 단계에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무인기와 유인기의 NAS(National Airspace System) 구분 및 할당(allocation)을 해결하는 기술력이다. 파블로항공은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이 솔루션을 기반으로 드론을 포함한 UAM 무인 모빌리티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미국지사 이찬주 운영이사는 ”작년 드론 배송 관제시스템 준우승에 이어, 파블로항공의 다음 비전인 UAM 솔루션이 국제적으로 그 경쟁력을 입증받고 있다“며 ”파이널 라운드가 열리는 플로리다에서 파블로항공의 플랫폼 확장성을 인정받아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파이널 라운드 진출 소감과 수상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파블로항공은 우수한 세계적 기업들과 나란히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다. 함께 최종 후보에 진출한 기업으로는,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교통국(N.C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Division of Aviation), UPS, 구글 Wing, Honeywell, 미국 드론 상장사 AgEagle Aerial Systems, 캐나다 드론배송 상장사 Drone Delivery Canada 등이다.AUVSI 브라이언 윈(Brian Wynne) 회장은 "2022 XCELLENCE 어워즈 최종진출자들은 혁신을 선도하고 모두의 비전을 현실이 되게 하는 기업들이다"며 선정이유를 밝혔다.최종 수상 발표는 4월 27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AUVSI XPONENTIAL 2022’에서 있을 예정이다.파블로항공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작년 6월 미국 애리조나에 미국 지사를설립했다. 뉴욕항공진흥원(NUAIR)과 협약을 통해 파블로항공의 무인 모빌리티 시스템을 활용한 미국 뉴욕주 드론 배송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국내에서는올해 3월 국토교통부의 규제샌드박스 물류배송 분야 기업으로 선정, 교통량 집중 시간대 신속한 물류 배송과 탄소 저감의 대안으로 인천시에서 드론 물류 배송 실증을 진행한다.
22.04.06 -
Press Release파블로항공, 물류 배송 하늘길 연다
❚ ’22년 규제샌드박스 사업 물품 배송 분야에 파블로항공 선정❚ 9개월간 인천광역시·삼영물류와 도심 내 드론 배송 실증 진행[사진] 파블로항공 김정현 전략이사가 3월 16일(수)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 세종에서 진행된 착수보고회에서 드론 물류 배송 실증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파블로항공(대표이사 김영준)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2년규제샌드박스 사업 공모에서 드론을 활용한 물품 배송 분야의 사업자로 선정됐다.파블로항공은 도심 물류난을 해결의 일환으로 드론 배송 상용화를 위해 인천광역시, 삼영물류와 함께 국토부의 지원을 받아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배송실증을 진행한다. 드론 실증사업을 살펴보면, 파블로항공은 드론 배송 서비스 운영관리를, 삼영물류는 물류 센터(인천가좌, 인천청라) 점검·구축을, 인천광역시는 교통모니터링 및 안전점검 관리를 맡게 된다.200회 이상의 드론 배송 비행을 하면서 쌓인 데이터로 파블로항공은 ▲교통체증 구간 하늘길 활용책 마련, ▲물류 센터 간 안전한 물품 배송 실증, ▲도심 내드론 모니터링 관제 방안을 구축할 예정이다.파블로항공 김정현 전략이사는 “증가하는 물류 수요와 물류 사업체 환경에서 물류의90% 이상이 화물 운송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도심 내 안전한 드론 배송 서비스가 구축되면, 교통량 집중 시간대의 신속한 운송, 탄소 배출량 감소 등의 효과를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올해 파블로항공은 ‘물류 배송의 하늘길을 열겠다’는 목표로 드론 배송을 상용화하기위해 안전·관리·통신·서비스 등의 문제에 대한 다각적·연계적 해결방안을 세워나갈 계획이다.
22.03.18 -
Press Release파블로항공 `2022 드론쇼 코리아` 참가, 드론산업의 미래를 만나다
❚ 대형 디오라마와 영상, VR체험존, 드론쇼, 콘퍼런스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 기술분야를 중심으로 한 4개 부문 드론사업과 문화기술 소개[사진] 파블로항공의 2022 드론쇼 코리아 부스파블로항공(대표이사 김영준)이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2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한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22 드론쇼 코리아는 국내 최대의 무인 이동체 전시회로 이번 행사에는 4차 산업 드론 기술을 이끌 국내·외 130여 개사가 참여한다.파블로항공은 이번 행사에서 ‘We Create the Innovility World’라는 주제로 324㎡(18mx18m)의 대형공간을 활용, 다채로운 매체를 통해 파블로항공이 이끌어갈 모빌리티산업의 미래를 보여준다. 혁신(Innovation)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Mobility)산업을 선도하고자 하는 파블로항공의 비전을 담았다. [사진] 가상현실(VR) 기기를 통해 드론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는 VR체험존을 운영했다. 전시관 메인 중앙부스에는 파블로항공의 드론솔루션과 서비스를 VR(Virtual Reality) 기기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VR 체험존을 운영한다. 미래 모빌리티 도시를 표현한 대형 디오라마와 영상 프로젝션과 연동된 VR기기는 우리가 상상하는 모빌리티 세상을 가상현실로 구현한다.이외에도 4개의 전시관을 통해 파블로항공 기술연구소와 각 부문별 사업들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볼 수 있다. TEAM PICASSO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TEAM ALLIVERY (물류사업부), TEAM AERO (UAM 항공사업부), TEAM D-MIX (드론쇼사업부), TEAM PELLRONE (FPV드론사업부)의 기술과 사업 영역 및 개발 기체 등을 소개한다.또한 개막 당일인 24일 저녁 7시에는 벡스코 앞 마당에서 개막 축하 드론쇼를 연출한다. 파블로항공이 자체 개발한 드론 250대로 약 7분여간 연출될 예정이다.한편 드론쇼 코리아 기간 내내 진행되는 콘퍼런스에서 파블로항공은 ‘콘텐츠산업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로 올해 신설된 문화콘텐츠 세션을 직접 운영한다.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발제자로 초청하고 5개 분야에서 전문가들이 참여해 드론산업과 함께 진화하는 문화콘텐츠의 미래를 논의한다.김영준 파블로항공 대표이사는 “이번 2022 드론쇼 코리아 참가를 통해 파블로항공의 A to Z를 보여드리고자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했다”며 “VR 체험존, 파블로항공관, 기술과 콘텐츠의 융합을 논의하는 콘퍼런스, 파블로 D-MIX쇼 등 저희가 준비한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파블로항공이 그려가는 미래 모빌리티 세상을 함께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파블로항공은 드론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2021년 미국 ‘AUVSI XCELLENCE Awards’에서 오퍼레이션 부문 준우승, 말레이시아 정부 기관과 드론 배송사업 파트너십 체결, 미국 정부기관과 장거리 배송 실증사업 추진 등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드론군집기술을 기반으로 한화와 함께 불꽃을 장착한 드론을 개발, ICT드론멀티미디어쇼(D-MIX SHOW)를 선보이고 있으며, 2020년 303대의 불꽃드론쇼 연출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22.02.27 -
Press Release파블로항공, 뉴욕항공진흥원(NUAIR)과 업무협약(MOU) 체결
❚ 미국 내 드론 배송사업 상용화를 위한 협업체제 구축❚ 미 영공 내 무인항공기의 안전한 통합을 위한 솔루션 개발 [사진] 김영준(오른쪽) 파블로항공 대표와 켄 스튜어트(Ken Stewart) NUAIR 대표이사가 MOU체결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블로항공은 지난 1월 10일 뉴욕항공진흥원(이하 NUAIR)과 미국형 무인항공기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뉴욕에 기반을 둔 NUAIR는 드론 표준 개발부터 제품 테스트, 드론 통합, 실제 사용 사례, 시나리오에 이르기까지 관련 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는 비영리단체다. 이번 협약은 연내 진행 예정인 뉴욕 장거리배송 실증사업에 앞서 NUAIR의 무인기 관련 전문성과 탁월한 네트워크 기반을 활용, 미국사업진출의 핵심영역이자 허들이 높기로 유명한 미연방항공청(FAA) 규정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하 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파블로항공은 본 협약을 통해 NUAIR가 이끄는 무인 항공시스템 및 첨단 항공 모빌리티 산업 프로젝트의 국제 얼라이언스에 합류하게 되며, 뉴욕주 50마일(mile) 내 비가시권 비행 허가를 위해 NUAIR와 협업을 지속한다. 또한, 그리피스 국제공항(RME)에서 NUAIR가 운영 중인 기존 관제시스템과 파블로항공의 유무인기 통합 관제시스템(PAMNet)을 연동하는 협업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NUAIR측은 파블로항공의 시스템이 물류배송, 검사(Inspection) 및 공공 서비스를 포함한 무인 항공 통합솔루션임을 강조하고, 이번 협업을 통해 뉴욕주의 지역 생태계를 더욱 강화함은 물론, 확장성과 경제성을 겸비한 무인기 운영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켄 스튜어트(Ken Stewart) NUAIR 대표이사는 “미 영공내 무인항공기의 안전한 통합을 위한 이번 협업은 상업용 드론 운영의 진정한 잠재가능성을 열게 될 것”이라며, 이번 협업이 파블로항공 의 미국 사업 확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파블로항공 김영준 대표이사는 “뉴욕 시러큐스 NUAIR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MOU는 지난해 뉴욕 배송실증사업 독점권 확보 이후 이뤄낸 첫 현지 협업으로, R&D를 비롯, 미국 내 사업 확장에 필요한 다양한 협업 방안을 논의 중” 이라며 “이번 협약을 기회로 국내기업 최초 미국국제공항시스템에 파블로항공의 드론관제 설치 및 미국 내 드론배송 플랫폼을 선보일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사진] 파블로항공 측(오른쪽)과 NUAIR 측(왼쪽)이 MOU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boutNUAIR(뉴욕항공진흥원) NUAIR(Northeast UAS Airspace Integration Research Alliance, Inc.)는 뉴욕을 기반으로 확장성과 경제성이가능한 상업용 무인 항공기 시스템(UAS)을 안전하게 운영하고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NUAIR는 Oneida 카운티를 대신하여 뉴욕주 롬(Rome)에 위치 한 그리피스 국제공항에서 FAA 지정 New York UAS 시험장을 운영· 관리하고 뉴욕주 롬과 시러큐스 사이 50마일 UAS 항로(Corridor)의 개발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22.01.18 -
Press Release파블로항공, LX인터내셔널 전략적 투자 유치, 글로벌 도약 ‘점화’
❚ 국내 굴지의 종합상사인 LX인터내셔널 투자 유치, 누적자금 155억원 확보❚ LX인터내셔널과 전략적 제휴를 통한 국내외 공동사업 추진드론 물류배송 솔루션 · 서비스 전문 스타트업 파블로항공(대표 김영준)이 LX인터내셔널(구 LG상사)과 투자 유치 및 전략적 사업 제휴를 확정 짓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로써 파블로항공은 2019년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프로듀서의 시드 투자를 시작으로 설립 3년만에 누적 자금 155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전략적 투자를 이끌어 낸 LX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50여개의 사업거점을 기반으로 자원, 트레이딩, 친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국내 굴지의 종합상사다. 최근에는 4차 산업시대에 유망한 분야에서 신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미래 성장 사업으로 육성하고자 역량있는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파블로항공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진출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파블로항공은 지난해 6월 미국 애리조나주에 지사를 오픈하고, 드론배송 및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분야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가 기대되는 미국과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기업으로는 최초로 미국 장거리 배송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파블로항공은 미국 내 첨단기업들의 각축장인 정부실증사업을 통해 2022년 내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PART 107 및 Part135인증(미국 무인항공운송사업자 면허)을 목표로 막바지 기술 및 운영시스템을 점검 중이다. 또한 파블로항공은 말레이시아 NTIS의 기술협력 파트너로서 UTM 인프라 구축 및 UAM 사업 컨소시엄 구성을 추진 중에 있다.파블로항공 김영준 대표이사는 “LX인터내셔널과의 이번 파트너십은 파블로항공이 추진하는 국내외 사업 구축에 도화선이 되어 줄 것”이라고 평가하며, “파블로항공의 기술력이 70년이 넘는 LX인터내셔널만의 독자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및 마케팅 역량을 만나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무인기 시장을 조기에 선점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파블로항공과 LX인터내셔널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상호간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국내외 무인기 실증사업 및 모빌리티 플랫폼 공동 개발, 드론 관제시스템 분야 국내외 사업화 및 친환경 드론 판매 확대 등 굵직굵직한 공동사업의 틀을 함께 모색 중이다.
22.01.05 -
Press Release파블로항공, SM C&C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미래 모빌리티 사업 영토 넓힌다
❚ 12월 20일 국내 및 글로벌 모빌리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진행❚ 모빌리티 기술과 여행문화 · K콘텐 츠 사업의 연계를 통한 신성장 모멘텀에 주목 [사진] SM C&C 남궁철 공동대표이사(왼쪽)과 파블로항공 김영준 대표이사(오른쪽)㈜파블로항공(대표이사 김영준)이 모빌리티사업 영역을 문화 및 콘텐츠 분야로 확장한다.㈜파블로항공은 12월 20일 광고 및 프로모션, B2B 여행사업 및 K컬쳐 방송 트렌드와 커머스를 선도하는 SM C&C(공동대표이사 김동준, 남궁철)와 국내 및 글로벌 모빌리티 비즈니스의 공동개발 등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파블로항공이 보유한 ICT드론멀티미디어쇼 기술과 통합 모빌리티 관제 시스템 등을 SM C&C의 다양한 비즈니스 사업과 연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김영준 파블로항공 대표이사는 “국내 대표 문화 콘텐츠 기업이자 B2B여행 비즈니스에 강점을 가진 SM C&C와의 협력은 파블로항공의 미래 모빌리티사업 추진에 있어 단순한 영역 확대보다는 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하고 “유무인항공기술과 여행사업부문의 접목 및 ICT드론멀티미디어쇼와 광고, 프로모션사업의 연계 등은 테크기반 문화 및 콘텐츠 영역에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파블로항공은 드론솔루션 및 플랫폼 기술개발 전문기업으로 올 9월 미국 ‘AUVSI XCELLENCE Awards’에서 오퍼레이션 부문 준우승, 말레이시아 정부 기관과 드론배송사업 파트너십 체결, 미국 정부기관과 장거리배송 실증사업 추진 등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드론군집기술을 기반으로 ㈜한화와 함께 불꽃을 장착한 드론을 개발, ICT드론멀티미디어쇼를 선보이고 있으며, 올 1월 303대의 불꽃드론쇼 연출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21.12.22 -
Press Release몬드리안에이아이-파블로항공, AI 활용 드론 산업 MOU 체결
❚ 드론과 인공지능 기술 접목하여 사업 솔루션 공동 개발하기로 협약❚ "미래산업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사진] 몬드리안에이아이㈜ 대표 홍대의(왼쪽)와 ㈜파블로항공 대표 김영준(오른쪽)인공지능 기술 및 플랫폼 전문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 대표 홍대의)와 드론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기업 ㈜파블로항공(Pablo Air, 대표 김영준)은 12월 2일 인하대 항공우주 융합캠퍼스에서 인공지능 활용 드론 산업 관련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드론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활용하는 연구과제 및 솔루션 구축 사업에 대한 협력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몬드리안에이아이 홍대의 대표와 파블로항공 김영준 대표는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 ESG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엔젤스토어 개업 ▲ 기타 상호 협력 가능 사업 분야 발굴인공지능 전문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 홍대의 대표는 “이번 MOU를 계기로 파블로항공의 다양한 모빌리티 활용 기술과 몬드리안에이아이의 인공지능 기반 MLOps플랫폼 구축 기술을 활용하여 미래산업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사진] 파블로항공과 몬드리안에이아이 AboutMondrian AI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공항 자율 관제 시스템 ‘ATMOS’로 인천시장상과 인천공항공사사장 특별상과 2020년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최우수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기업이다.
21.12.03 -
Press Release파블로항공, 세계 최초 도심항공교통 UAM 실증 성공
❚ 자체 드론, 자체 개발 3중 통신 기술로 75km 장거리 해상 비행 시연❚ RF 모뎀, LTE 통신으로 송수신하다 커버리지를 벗어난 해상, 도서 지역서 위성 통신으로 연결 유지❚ 자체 개발 실시간 관제시스템 PAMNet으로 유무인 모빌리티 관제 연동 및 통합❚ 앞으로 항공정보서비스(AIS), 해상교통관제(VTS)와의 연동, 중앙방공통제소(MCRC)와의 공유 기대[사진] 파블로항공의 UAM 실증 현장파블로항공이 16일 인천국제공항과 영종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개최된 K-UAM(Urban Air Mobility) 실증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PAMNet(Pablo Air Mobility Network)을 사용하여 세계 최초로 드론용 지상관제시스템(이하 GCS)뿐만 아니라 무인비행장치 교통관리체계 시스템(이하 UTM) 및 항공교통관제 시스템(이하 ATM)과도 동시에 연동하여 해상 장거리 75km 비행에 성공했다. 또한 파블로항공은 국토교통부 K-드론시스템 실증사업을 통해 인천공항공사와의 협력을 진행하고 하고 있다.이날 파블로항공은 인천 송도에서 이륙하여 약 30km 떨어진 자월도를 선회하고 다시 돌아오는 왕복 75km 거리를 비행하여 개막식 행사에서 시연하였다. 이 드론은 해상으로 진입하여, RF 모뎀 및 LTE 통신으로 송수신하다가 LTE 커버리지에서 벗어난 영역인 해상 및 도서 지역에서도 위성 통신을 포함한 자체 개발 3중 통신 기술을 사용하여 비행하는 동안 안정되게 관제 시스템과의 연결을 유지했다.이 시연회에서 동시에 진행된 UAM 기체(독일 볼로콥터사)의 시범 비행을 관제하기 위한 인천공항공사 항공관제자동화시설(이하 ARTS)과 K-Drone 시스템의 UTM과의 연동에도 파블로항공의 PAMNet이 관여하였다. 독일에서 제작한 1인승 드론 택시 볼로콥터(500kg)는 UTM을 장착하고 하늘을 약 10분간 비행했다. 이는 파블로항공의 PAMNet 기술이 드론뿐만 아니라 UAM 기체 등 관제가 필요한 무인 모빌리티의 관제와의 연동이 가능할 수 있고 더 나아가 기존 항공관제 시스템인 유인기 항공교통관제 시스템과의 연동도 가능하다는 점이 입증되는 좋은 사례이다. [사진] 파블로항공의 UAM 파블로항공은 이 기술을 기반으로 항공정보서비스(이하 AIS)와의 연동을 통해 저고도 비행 중인 유인 헬리콥터 등 다양한 민간항공기과의 안전한 비행을 보장하고, 해상교통관제(이하 VTS)와의 연동을 통해 해상 및 지상 모빌리티와 협업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중앙방공통제소(이하 MCRC)에도 관련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안전한 군사작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사진] 비행 경로와 함께 드론의 비행 상태 관제하는 Ground Control System 화면PAMNet은 드론, 무인 지상로봇, 무인 자동차 등 무인 모빌리티 운용에 있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실시간 관제 시스템으로, 미국 최대 무인기엑스포에서 AUVSI (The Association for Unmanned Vehicles Systems International) XCELLENCE Award 2021 오퍼레이션 부문에서 2nd Prize를 수상하여 그 혁신성을 이미 인정받은 바 있다.한편, 김영준 대표는 “이번 실증 행사에서 75km 비행 성공과 함께 유무인 관제 시스템을 통합한 것은 곧 실체를 드러낼 UAM 교통관리 시스템(이하 UATM)과도 연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과 같다. “며 “무인 모빌리티를 활용한 배송의 상용화와 유무인 통합관제시스템의 혁신을 위한 한 걸음을 또 내디뎠다.”고 밝혔다. About K-UAMK-UAM(Urban Air Mobility)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산학융합원, 한국무인인동체연구조합이 공동주관하며,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자원부, 경인방송이 후원한 행사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UAM 산업을 선도하는 약 100개의 기업이 부스를 운영하며 도심교통 혁명과 도심항공교통에 대한 도시 차원에서의 글로벌 협력과 기업 협력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21.11.08 -
Press Release파블로항공, 말레이시아 정부기관 NTIS 파트너십 체결 동남아 진출 본격화
❚ 8일, 말레이시아 정부 기관과 드론 배송 사업을 위한 협력사(IBN) 파트너십 체결❚ 드론 배송 실증 사업 목표로 기술·마케팅 분야 협력❚ 동남아 드론 배송서비스 시장 공략 "동남아 현지 드론 배송 서비스 확장해 나갈 것"[사진] 파블로항공의 물류배송 예시 사진파블로항공과 국가기술혁신샌드박스주관사무국(이하 NTIS, National Technology Innovation Sandbox)이 드론 배송 사업을 위한 신기술 및 샌드박스 협력사(IBN) 파트너십을 체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선다.파블로항공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드론 딜리버리 서비스의 장기적 실행 가능성을 모색하며, 미국에 이어 동남아시아 드론 배송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파블로항공은 2022년 4월 미국 드론 스테이션 개발사 에바(EVA)가 파트너로 컨소시엄을 이끄는 뉴욕 드론 배송 실증 사업에 참여가 확정된 상태다.NTIS(National Technology Innovation Sandbox)는 신생기업, 하이테크 기업 등이 실제 환경에서 제품,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딜리버리 매커니즘 등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국가적으로 지원하는 말레이시아 정부 기관이다. R&D단계에서 상업적 준비 단계까지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모든(또는 선택된) 프로세스 및 규제 요건을 제거, 완화하는 대체 경로를 생성하며 혁신 및 상업화에 박차를 가한다. 첨단 기술 국가로의 도약을 목적으로 하는 NTIS의 파트너로 참가한 기업으로는 DHL, UNDP, 그랩, 마이크로소프트, 에어아시아 등이 있다. [사진] 파블로항공의 물류배송 예시 사진파블로항공과 NTIS는 드론 딜리버리 실증 사업을 목표로 기술 및 마케팅 분야에서 협력하며,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도할 예정이다. [ 기술 분야 ] ▲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제공 ▲ 기술 및 기술 온보딩의 구현 ▲ 최신 기술에 대한 산업 지식 및 전문 지식 공유 [ 마케팅 분야 ] ▲ 제품 평가 및 적합한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 ▲ 대상 소비자 또는 고객 기반의 식별과 이러한 대상 기반에 대한 액세스 제공 및 조달 ▲ 제품 쇼케이스를 위한 전시회, 무역 박람회, 이벤트 등 주선 ▲ 광고 및 판촉 자료 개발 및 제작을 포함한 공동 마케팅 및 판촉 활동 수행김영준 대표는 “이번 NTIS와의 협업은 파블로항공의 국제적 기술력을 입증한 또 하나의 성과”라며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boutNTIS(National Technology Innovation Sandbox)신생기업, 하이테크 기업 등이 실제 환경에서 제품,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딜리버리 매커니즘 등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국가적으로 지원하는 말레이시아 정부 기관이다. R&D단계에서 상업적 준비 단계까지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모든(또는 선택된) 프로세스 및 규제 요건을 제거, 완화하는 대체 경로를 생성하며 혁신 및 상업화에 박차를 가한다.
21.10.08 -
Press Release파블로항공-세븐일레븐, 드론 배송 서비스 체계 구축
❚ 도서, 산간 등 배달 사각지대에 배송 솔루션 제공하기 위한 사업 협력 MOU 체결❚ 편의점 물품 배송 시스템, 기술 활용한 배달 서비스 운영 모델 개발 착수❚ "균등한 서비스의 실현을 통해 물류 산업에 혁신 가져올 것"[사진] 파블로항공 드론이 세븐일레븐의 물품 배달하는 예상 이미지파블로항공은 지난 5일 코리아세븐의 편의점 브랜드인 세븐일레븐과 무인 모빌리티를 활용한 편의 점 물품 배송 서비스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파블로항공 대표(오른쪽)가 코리아세븐 측(왼쪽)과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협약은 공중 무인 모빌리티인 드론과 지상로봇 등을 이용해 도서, 산간 지역과 같은 물류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배송 솔루션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스테이션 일대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유인 배달이 어려운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배송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파블로항공과 코리아세븐은 다음을 위한 상호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다양한 프랜차이즈와의 협업을 통해 음식/잡화 배송 서비스의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편의점 물품의 모빌리티를 활용한 배송 서비스 구축 ▲ ESG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엔젤스토어 개업 ▲ 배달 어플리케이션 연동 시스템 개발 ▲ 모빌리티 배송 서비 스 시장 확대를 위한 미디어 홍보 마케팅 [사진] 주문부터 배송까지의 자동화 프로세스 예시 사진파블로항공은 이번 협업를 통해 남녀노소 장소 불문의 쉽고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물류 산업에 혁신을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형적 조건상 배달 라이더의 발길이 닿지 않는 장소에도 균등한 서비스가 실현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를 거쳐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양사가 함께 힘써 나갈 것이다. About 7-ELEVEN(세븐일레븐)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자회사 푸드뿐만 아니라 카페 등 다양한 음식 및 잡화 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green7 캠페인을 시행해 환경보호에 앞장서 기업뿐 아니라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1.10.06 -
Press Release파블로항공, 미국 AUVSI XCELLENCE 어워즈 수상
❚ 미국 현지 AUVSI 주관 어워드에서 오퍼레이션 부문 준우승❚ 무인 모빌리티 실시간 관제 시스템 팜넷으로 차별화된 기술력 재확인❚ AUVSI 대표 “파블로항공이 우리 사회의 미래 산업을 이끄는 데 앞장서고 있는 만큼 많은 발전이 있을 것”❚ 김영준 대표 “급성장하고 있는 무인 항공 모빌리티 산업에서 파블로항공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영광”[사진] 파블로항공의 AUVSI XCELLENCE 어워즈 수상 기념 사진파블로항공이 23일 국제무인시스템협회(이하 AUVSI)가 주관하는 ‘AUVSI XCELLENCE 어워드’에서 오퍼레이션 부문 2위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파블로항공이 이번에 상을 받은 기술은 팜넷(PAMNet)이다. 팜넷은 드론, 무인 지상로봇, 무인 자동차, 무인 트럭 등 무인 모빌리티를 실시간 관제할 수 있는 관제시스템이다. 무인 모빌리티를 운영하는 다양한 플레이어가 팜넷을 활용하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무인 모빌리티를 관제하고 통제할 수 있다.최근 무인 시스템 산업은 팬데믹 상황 속에서 맞닥뜨린 새로운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급부상했다. AUVSI XCELLENCE 어워드는 무인 시스템 전반에 걸친 기업, 조직 및 개인의 성과에 대한 영예를 부여한다. 파블로 항공은 뛰어난 무인 시스템 기술을 보유한 수많은 지원자 사이에서 선정되었으며, 지난 8월 18일 AUVSI XPONENTIAL 시상식에 이름을 올렸다. 역대 수상자로는 드론 딜리버리 시스템으로 1위를 차지한 UPS(오퍼레이션 부문)와 Airbus(소프트웨어 부문)가 있으며, 2위에 입상한 NASA(감지 후 회피 솔루션 부문) 등이 있다.AUVSI 브라이언윈 Brian Wynne 대표는 “지난 한 해 동안 대단한 성장을 이룬 기업에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의 미래도 기대하고 있다”며 “이 기업들은 안전성, 책임성, 지속가능성의 방식으로 무인 시스템의 통합을 뒷받침하며 우리 사회의 미래 산업을 이끄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덧붙였다.파블로항공 김영준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무인 항공 모빌리티 산업에서 파블로항공의 혁신적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영광”이라며 “앞으로 팜넷을 활용해 안전하고 편리한 무인 모빌리티 시대의 개막에 박차를 가하며 환경 보호와 같은 활동으로 다각화해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bout AUVSI(The Association for Unmanned Vehicles Systems International)AUVSI는 무인 시스템 및 로봇 공학의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 최대의 비영리 조직이다. AUVSI XPONENTIAL은 AUVSI에서 주최하는 무인 시스템 업계 최대의 무역 박람회 및 컨퍼런스로, 최첨단 콘텐츠로 이루어진 광범위하고 균형 잡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1.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