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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loX Series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구현하는 군집 비주얼테크

PabloM Series

전장을 재정의하는 군집 드론 전투 체계

Inspection

AI 기반 스마트 드론 점검 솔루션

About PABLO AIR

Limits,
Redefined.

우리는 군집 지능형 이동 기술을 통해 사람과 세상을 연결합니다.
기술과 예술, 일상과 산업의 경계를 넘나들며, 하늘과 땅, 바다의 모든 모빌리티를 연결하는 세상을 실현합니다.

Solution

동시/시차 군집 직충돌 유도 기술로 어떤 전장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파블로항공의 군사용 군집드론 전투체계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한 국내유일 불꽃드론쇼
파블로항공의 군집 기술 기반 공연용 드론 플랫폼

고도화된 군집 임무 통제를 위한
실전형, 직관형, 고신뢰 지상관제시스템

파블로항공의 유연하고 강건한 군집조율기술로 구현하는
똑똑하고 확장성 높은 소프트웨어

Industry

파블로항공의 무인 이동체 군집조율 기술과 자체개발 솔루션은
산업 간 경계를 넘나드는 적용 가능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합니다.

  • Defense

    미래 전장의 게임 체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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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fense

    미래 전장의 게임 체인저

    군집 운용을 통한 전투 능력 극대화

    신속 교체 가능 모듈화 장비

    저비용 신속 대량 생산

    AI 기반 자동 경로 생성 및 종말 유도

  • Drone Art Show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차세대 문화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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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one Art
    Show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차세대 문화산업

    기네스 세계기록 보유 국내유일 불꽃드론쇼

    군집 기술 기반의 정교한 연출

    무궁무진한 확장성

  • Inspection

    안전과 효율을 혁신하는
    AI 기반 드론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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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pection

    안전과 효율을 혁신하는 AI 기반 드론 안전 점검

    세계 최초 군집 드론 기반 안전 점검

    LiDAR 기반 자율비행 및 정밀 충돌 방지

    정비 정확도 및 일관성 극대화

  • Drone Delivery

    거리와 지역의 제한을 뛰어넘는
    물류 혁신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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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one
    Delivery

    거리와 지역의 제한을 뛰어넘는 물류 혁신의 핵심

    국내 최초 편의점 드론 배송 센터 오픈

    다양한 지역, 복잡한 환경에서 실증 프로젝트 수행

    군집 조율 기술 활용 통합 관제 시스템

    HW & SW 자체 개발 역량

  • Urban ATM

    하늘길의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스마트시티 핵심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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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ban ATM

    하늘길의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스마트시티 핵심 인프라

    CES 혁신상을 수상한 글로벌 인증 기술력

    다수 드론 실시간 통합 관제 기술

    스마트시티 연계 및 확장이 가능한 유연성, 확장성

News

파블로항공의 새로운 소식과
혁신을 전해드립니다.

이원찬 파블로항공 대표 "항공계 테슬라 될 것… 군집 AI로 혁신 자신"

[인터뷰] 방산서 민수까지 군집 AI 기술 확장… "2030년 항공 모빌리티 혁신 기업 이미지 굳힐 것""자동차 산업의 테슬라처럼, 항공 분야의 혁신은 파블로항공이 이끌 것입니다."지난 22일 'ADEX 2025'가 열리는 킨텍스 제2전시장 파블로항공 부스에서 머니S와 만난 이원찬 대표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파블로항공은 무인 이동체 군집조율 기술과 군집제어플랫폼(Swarm Control Platform)을 기반으로 국방 UAS 및 솔루션, 드론 아트쇼, AI기반 항공기 드론 점검, 드론 배송, 도심형 ATM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선도하는 기업이다.이 대표는 파블로항공이 군집조율 기술(Swarm Coordination Technology)과 통합관제·초정밀 대량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방산과 민수 양쪽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과 중동 지역 충돌로 드론 활용이 부각되면서 파블로항공 기술력에도 관심이 커진 상황.이 대표는 "드론 기체 자체의 성능보다는 그것을 얼마나 지능적으로 운용하느냐가 미래 전장의 핵심"이라며 "파블로항공은 군집 AI를 완벽히 구현해내는 플랫폼 기업"이라고 강조했다.<후략>원문보기: 이원찬 파블로항공 대표 "항공계 테슬라 될 것… 군집 AI로 혁신 자신"출처: MoneyS (https://www.moneys.co.kr/)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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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항공, 휴니드와 ‘군집 자폭드론 전투체계’ 고도화 위한 양해각서 체결

•       ADEX 2025 휴니드 부스서 양해각서(MOU) 서명행사 진행, 이정모 파블로항공 대표와 박문영 방산사업총괄 참석 •       휴니드 전술통신 핵심기술 기반 통신체계 공동 R&D 추진, 글로벌 공급망 확대 등 단계적 추진 •       자사 국방분야 솔루션의 핵심 ‘군집 자폭드론 전투체계’ 완성도 높여 국내 및 글로벌 방산 시장으로 진출 계획 (사진1: 이정모 파블로항공 대표(왼쪽)와 박문영 방산사업총괄(오른쪽)이 22일 ADEX 휴니드 부스에서 진행된 ‘기술협력 양해각서 서명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인이동체 자율 군집제어 전문기업 파블로항공이 글로벌 방산•항공 전문기업 ㈜휴니드테크놀러지스(이하 ‘휴니드’)와 군집드론 전투체계 통신기술 공동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파블로항공은 지난 22일,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아덱스)’ 휴니드 부스에서 이정모 파블로항공 대표와 박문영 방산사업총괄 등 양사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MOU 서명 행사에서 급증하는 군수요에 대응하고 신규 시장 진출 등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구축하는데 합의했다.   이번 MOU를 통해 파블로항공과 휴니드는 ▲FANET((Flying Ad-hoc Network) 기반 군집드론 통신체계 공동개발 ▲R&D 과제 발굴 및 추진 ▲국내 MRO·품질관리 체계 강화 ▲글로벌 공급망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자사의 국방분야 핵심 솔루션 ‘군집 자폭드론 전투체계’ 고도화를 통한 국방 프로젝트 확대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 방산 정밀가공 전문기업 ‘볼크(Volk)’ 합병을 통해 무인기 및 무인로봇 대량생산 체계를 갖춘 파블로항공은 휴니드의 전술통신 핵심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상호보완적 협력 구조를 확보한 만큼, 양사간 협력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군집드론·무인로봇·차세대 전술플랫폼 기술 확장 및 국방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모 파블로항공 대표는 “’안티드론’ 체계의 대항기술로 손꼽히는 군집드론 운용의 핵심이 안정적이고 확장성 높은 통신기술인 만큼, 휴니드와의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군집드론 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AI 군집조율 기술은 미래 전장 환경을 완전히 새롭게 정의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적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 정밀도와 완성도 향상을 통한 전투체계 사업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블로항공은 이번 ADEX 2025에 참가해 미래 전장의 새로운 전투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군집 자폭드론 전투체계’를 비롯해 브랜드 성장 스토리 및 다방면의 기술 파트너십 사례를 선보였다. 특히 40여년 역사의 방산 첨단제조 전문기업 ‘볼크’ 인수합병으로 밀스펙(Mil-spec) 부품 제조 역량 내재화한 파블로항공이 항공 드론을 넘어 육×해×공 전투 플랫폼 기반으로 커버리지를 넓혀간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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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항공, 대한항공과 ‘군집 AI’ 기술협력 위한 양해각서 체결 장기적 시너지 창출 위한 파트너십 관계 구축

•       ADEX 2025 대한항공 부스서 양해각서(MOU) 서명식 진행, 이원찬 파블로항공 대표 및 김경남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 원장 참석•      ‘군집AI’ 기술 공동 연구개발 협력 넘어 사업 확대 및 해외시장 공동진출, 무인기 생태계 구축 등 광범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이번 MOU 통해 대한항공과 장기적 사업 시너지 창출 극대화 기대   (사진1: (왼쪽부터)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 이원찬 파블로항공 대표, 김경남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 원장, 임진규 항공우주사업 대표가 22일 ADEX 대한항공 부스에서 진행된 ‘기술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인이동체 자율 군집제어 전문기업 파블로항공(방산혁신기업100 2기)이 대한항공과 차세대 드론 운용의 핵심 기술인 ‘군집 AI’ 분야에서 장기적인 기술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파블로항공과 대한항공의 ‘군집 AI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식’은 지난 22일,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아덱스)’ 대한항공 부스에서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과 이원찬 대표,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 대표, 김경남 항공기술연구원장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MOU 체결식을 통해 파블로항공과 대한항공은 자사 핵심 기술인 ‘군집 조율(Swarm Coordination)’ 및 ‘통합 관제(Swarm Control Platform)’ 기술 고도화를 통해 ▲’군집 AI’ 기반 자율비행제어 ▲지능형 분산임무 통제 및 군집 운용체계 개발 ▲AI항공 MRO 및 인스펙션 드론 기술 고도화 및 상용화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양사가 상호 협력할 것에 대해 합의했다.   이원찬 파블로항공 대표는 “글로벌 무대에서 무인항공기 산업을 리드하고 있는 대한항공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은 파블로항공이 ‘무인기 및 무인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마일스톤”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군집 AI’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활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기술 최적화를 통한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블로항공은 이번 아덱스 2025에 최초로 참가해 미래 전장의 새로운 전투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군집 자폭드론 전투체계’를 비롯해 브랜드 성장 스토리 및 다방면의 기술 파트너십 사례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40여년 역사의 방산 첨단제조 전문기업 ‘볼크’ 인수합병으로 밀스펙(Mil-spec) 부품 제조 역량 내재화한 파블로항공이 항공 드론을 넘어 육×해×공 전투 플랫폼 기반으로 커버리지를 넓혀간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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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항공, ADEX 2025에서 미래 전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       ‘AI 군집 드론체계’를 메인 주제로 미래 전장 패러다임 바꿀 ‘정찰 및 군집 자폭드론 전투체계’ 주력 홍보•       항공 MRO 인스펙X(InspecX) 플랫폼 등 기술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기업과의 파트너십 소개•       슬로건 ‘한계를 재정의하다’ 컨셉, 세 가지 주제의 공간에서 역사부터 기술력까지 총 망라  (사진1: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참가한 파블로항공 부스 전경)무인이동체 자율 군집제어 전문기업 파블로항공(방산혁신기업100 2기)이 국내 최대 규모 방위산업 전시회에서 AI와 군집지능(Swarm Intelligence) 기술이 적용된 군집드론 플랫폼으로 미래 전장의 새로운 전투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파블로항공은 20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이하 아덱스)’에 대형 부스(10홀#L3)를 마련해 세계 각국의 국방 담당자 및 글로벌 방산기업들을 맞이한다.   파블로항공은 자사 슬로건 ‘Limits, Redefined.(한계를 재정의하다)’를 부스 디자인 전면에 반영했다. 민수 분야(▲드론아트쇼 ▲드론배송 ▲UAM)에서 축적해온 자율군집제어 및 관제 역량을 토대로 방산 사업으로의 전략적 피봇팅을 선언하고, 글로벌 ‘무인기 및 무인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담아냈다.   이번 파블로항공 부스는 ▲코퍼레이션(corporation) ▲파블로M(PabloM) ▲테크놀로지 파트너십(Technology Partnership)의 3 가지 주제를 담아낸 존(zone)으로 구성된다.   파블로항공은 ‘코퍼레이션’존에서 2018년 설립 이후 ▲국내 최장거리 해상운송 기록 수립 ▲불꽃드론쇼 기네스 세계기록 수립 ▲NASA 실증 프로젝트 참가 ▲Pre-IPO라운드 220억 투자 유치 등 주요 마일스톤을 소개하며, 최근 방산 제조 정밀가공 전문기업 ‘볼크’ 인수합병을 통해 본격적인 방산분야 진출을 위한 ‘대량 양산’ 체계를 갖추기까지 스토리텔링을 담아냈다.   특히, 파블로항공은 40여 년 역사의 (구)VOLK 인수를 통해 시스템 캐비닛 및 다기능 콘솔 등 밀스펙(Mil-spec) 부품 제조 역량을 내재화하면서 군집드론의 양산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육×해×공 전투 플랫폼으로 커버리지를 넓히고 세계 시장으로 진출 비전을  실현해나가고 있다.   또한 파블로항공은 ‘파블로M(PabloM)’존에서 미래 전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군집 자폭드론 전투체계’를 몰입도 있는 원통형 디스플레이 구성을 통해 소개한다.   ‘파블로M’존에는 방산혁신기업 전용연구개발 사업(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을 통해 개발된 군집 자폭드론 S10s 5기와 한국형 모듈화 방식을 뜻하는 K-MOSA(Korean Modular Open Systems Approach) 개념이 적용된 S10s전용 조립식 모듈, 실제 작전 시 활용되는 지상 제어 시스템 GCS(Ground Control System) 등을 통해 S10s 제품 및 ‘군집 자폭드론 전투체계’ 운용 방식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테크놀로지 파트너십’ 존에는 ‘군집 자폭드론 전투체계’ 및 ‘항공기 외관 검사’ 분야에서 기술적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다양한 기업과의 파트너십 사례를 소개한다.   파블로항공은 SK텔레콤과 Vision AI Strike (AI 영상기반 종말유도) 모듈 공동개발을 통해 AI 기반의 영상처리 기술로 비행시험을 실증한 결과를 전시한다. 쿠오핀사와 함께 개발한 정찰 및 자폭 드론의 실시간 영상을 초저지연으로 전송하는 모듈도 함께 전시한다.   또한, 대한항공과 함께 기술 협력을 통해 내년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자율 군집 항공기 외관점검 시스템, 인스펙X(InspecX) 플랫폼도 선보인다.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은 “파블로항공의 군집 기술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수준까지 도달했기 때문에, 이번 아덱스가 글로벌 도약을 위한 전초전이 될 것”이라며, “파블로항공의 브랜드를 세계 무대에 알림과 동시에 최근 기업 인수합병을 통해 글로벌 탑티어 방산 고객들에게 대량 납품이 가능한 생산체계를 확보한 만큼, 이를 기반으로 전략적 글로벌 비즈니스 모멘텀을 만들어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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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항공, 볼크 인수합병 절차 완료하며 김영준 의장 취임, ‘투 트랙 비즈니스’로 글로벌 무인기·무인로봇 플랫폼 기업 도약 비전 선포

  •       26일, 창원센터서 ‘파블로항공 합병 기념 비전 선포식 및 의장 취임식’ 진행 •       AI 군집조율 및 비행제어 기술에 정밀가공 역량 합쳐져 글로벌 ‘무인기 및 무인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 채비 마쳐 •       합병에 따라 민수사업부 및 방산사업부 ‘투 트랙’ 비즈니스로 개편, ‘쌍두’ 대표이사 경영체계 예고   (사진1: 지난 26일 파블로항공 창원센터서 열린 ‘파블로항공 합병 기념 비전 선포식 및 김영준 의장 취임식’에서 김영준 의장이 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무인이동체 자율 군집제어 전문기업 파블로항공이 방산 제조 정밀가공 전문기업 볼크와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김영준 대표이사를 신임 의장으로 추대하며 글로벌 무대 도약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파블로항공은 지난 26일, 창원센터(구 볼크 창원공장)에서 합병사 임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파블로항공 합병 기념 비전 선포식 및 김영준 의장 취임식’을 진행하며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취임한 김영준 의장은 “2018년 단 세명으로 출발한 파블로항공은 7년만에 누적 투자 390억, 150명의 인재들이 모이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는데, 이번 합병을 통해 더 큰 도약을 위한 채비를 마친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며, “이제 파블로항공은 270여 명의 전체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무인기 및 무인로봇 분야에서 한계를 재정의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개척자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영준 의장은 AI 및 군집 비행제어 역량을 보유한 파블로항공에 뛰어난 정밀가공 기술력이 더해져 대량생산이 가능한 ‘무인기 및 무인로봇 플랫폼 기업’으로서 긍정적인 시너지에 대해 강조했다.   김영준 의장은 “파블로항공의 육·해·공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군집조율 및 정밀 비행제어 기술은 국내 최고 수준으로, 정밀가공 기술력을 통해 고품질의 무인기 및 무인로봇을 양산할 수 있다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본다”며, “파블로항공은 이를 통해 글로벌 방산·민수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 2030년까지 기업가치 5조원 달성, 국내 IPO를 넘어 미국 증권시장에 상장할 수 있는 명실공히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선포했다.   합병에 따라 파블로항공은 민수사업부와 방산사업부의 두 사업 분야로 조직을 재편, ‘투 트랙’ 경영체제를 공식화했다.   민수사업부는 ▲불꽃드론쇼 기술 고도화 ▲AI 군집드론 기반 항공기 외관검사 솔루션을 통한 MRO 시장 진출 ▲드론 배송 서비스 상용화 ▲UAM(도심항공교통) 솔루션 개발 ▲반도체 모듈 설비 및 자동화 라인 사업 통합을 추진하며,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 발굴과 글로벌 신규 시장 개척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방산사업부는 ▲국방 브랜드 PabloM을 통해 군집 정찰 및 자폭드론 체계 양산 ▲볼크의 방산 전투체계 캐비닛 및 제어 콘솔 레이더 구동장치 및 방산 핵심 정밀 기구가공품 사업 전반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육·해·공 무인체계 통합 시스템 창출을 목표로 한다.   한편, 파블로항공은 오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아덱스 2025에 참가, 새로운 파블로항공의 비전을 제시하며 PabloM 방산 시리즈와 기술 파트너사들과 협력 중인 다양한 무인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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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파블로항공 대표, ‘2025 중소기업 혁신 유공’ 국무총리표창 수상 드론업계 대표 ‘경영혁신’ 기업인으로 인정받아

•       김영준 대표, ‘2025 중소기업 혁신 유공 포상’서 ‘경영혁신’ 분야 국무총리표창 수상 •       4가지 경영혁신 분야서 회사 성장 넘어 드론산업 전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       김영준 대표 “올해부터 경영혁신의 성과를 ‘고속 성장’으로 이어 나갈 것”   (사진1: 김영준 파블로항공 대표가 지난 4일 제주국제컨벤션센서터에서 열린 ‘2025 중소기업 혁신 유공 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인이동체 자율 군집제어 전문기업 파블로항공의 김영준 대표가 적극적인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드론 산업분야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파블로항공은 지난 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에서 ‘2025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연계 행사로 개최된 ‘2025 중소기업 혁신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김영준 대표가 ‘경영혁신’ 분야 국무총리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김영준 대표가 2018년 파블로항공을 설립한 이후 ▲비즈니스모델 ▲제품·서비스 ▲디지털 ▲ESG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회사의 성장을 넘어 드론산업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파블로항공은 국방 무인항공기, 드론아트쇼, 인스펙션, 드론배송, UAM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영위하기 위해 적극적인 피봇팅(Pivoting) 및 비즈니스모델 혁신을 통해 ‘기술 스타트업’ 중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로 통합형 비즈니스 체계를 확립했다. 특히 파블로항공은 단일 서비스 기업을 넘어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로드맵을 제시하고, 연구 및 개발 단계부터 생산까지 자체 역량으로 소화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기 위해 최근 40년된 방산 정밀가공기업 ‘볼크’를 인수합병 하는 등 경영혁신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파블로항공은 불꽃·수상 퍼포먼스가 결합된 공연용 드론 라인업 ‘파블로X’ 시리즈를 비롯해 국방전용 브랜드 ‘파블로M’, 인스펙션 전용 브랜드 ‘파블로S’, UAM 교통관리플랫폼 등 다각적 제품 포트폴리오를 독자 개발하고, 다양한 글로벌 표준의 인증 및 어워드 수상 등을 통해 국내 드론 기술력 성장을 주도하고 위상을 드높였다는 측면에서 ‘제품·서비스’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파블로항공은 군집 자율비행, 실시간 관제, AI 기반 점검 플랫폼 등 핵심 기술 자립화 및 플랫폼화를 통한 ‘디지털 혁신’에 성공했으며, 탄소중립형 무인 물류체계 확립, 윤리경영 체계 구축 및 청년중심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등 ‘ESG 혁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준 대표는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치열했던 고민의 결과를 ‘혁신성’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정말 뿌듯하고, 이 과정을 함께해 준 파블로항공 임직원들과 수상의 영예를 나누고 싶다”라며 “최근 방산 제조기업을 인수하며 국내 유일 ‘대량생산’ 체계를 갖춘 무인기 및 무인드론 플랫폼 기업이 된 만큼 혁신 성과를 토대로 본격적으로 고속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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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항공, 40년 업력 ‘볼크’ 합병으로 국내 유일 드론 대량생산 체계 확보… 글로벌 무인기 산업 판도 뒤흔든다!

•       22일 주주총회서 볼크 합병안 의결, 9월 27일 합병 절차 완료 예정 •       갓 7년 넘긴 스타트업 파블로항공, 40년 업력 방산 정밀가공 기업 ‘볼크’ 합병 •       ‘글로벌 탑티어 드론 기업’ 도약 본격화하며, 신형 드론 대량 양산 체계 완성 •      기술력과 생산력 결합한 ‘무인기 플랫폼 기업’ 선언, 글로벌 무인기·무인로봇 시장 공략 (사진1: 파블로항공 볼크 로고)   무인이동체 자율 군집제어 전문기업 파블로항공(대표이사 김영준)이 방위산업용 소재 및 부품 정밀가공 전문기업 볼크(VOLK)와 합병을 통해 국내 유일 드론 대량생산 체계를 갖추고 ‘무인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파블로항공은 지난 22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볼크 합병’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번 합병은 채권자보호절차 공고 및 이의 수렴 과정을 거쳐 9월 27일 완료될 예정이다.   1983년 설립된 볼크는 육ž해ž공군 등 우리나라 소요군에서 사용하는 모든 체계용 캐비닛을 비롯해 제어장비, 구동장비 등 핵심 방산 부품을 자체 개발하고 양산할 수 있는 정밀가공 전문기업이다. 볼크는 다수의 첨단 제조 장비와 R&D 및 제조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추가 공정이 요구되지 않는 완제품을 납품하는 ‘턴키(Turn-Key) 공급’ 방식을 도입해 국내 주요 방산 대기업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특히 볼크는 지난해 매출액 326.7억을 기록하며 전기(292.9억, 2023년) 대비 11%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증명하고 있다. 볼크의 올해 매출액은 수주 계약 증가로 400억 규모로 예상되기 때문에,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파블로항공의 성장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합병을 주도한 파블로항공 관계자는 “40년이 넘는 업력을 가진 강소기업을 스타트업이 합병한 케이스는 국내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격적”이라며, “파블로항공이 영위하고 있는 드론 비즈니스 분야와 기술력에 대한 강력한 신뢰가 합병 결정의 가장 큰 요인인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장 전략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합병으로 파블로항공은 검증된 밀스펙(Mil-spec) 인증을 통과한 볼크의 제조 인프라를 확보해 올해 초 론칭한 방산 전용 브랜드 ‘파블로M(PabloM) 시리즈’의 군집자폭드론 S10s는 물론, 개발 중인 중ž대형 자폭드론과 정찰ž다목적 드론, 인스펙션 전용 드론까지 대량 양산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드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아울러 파블로항공은 독자 기술인 AI기반 ‘군집조율’ 기술을 고도화해 새로운 개념의 미래 전투 체계를 설계하고, 기체와 소요품 전 과정을 자체 기술로 생산ž운용할 수 있는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영준 파블로항공 대표는 “이번 합병은 드론아트쇼와 드론배송 분야에서 강점을 쌓아온 파블로항공이 방산분야를 넘어 글로벌 무인기 및 무인로봇 산업 전반으로 진출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파블로항공의 기술적 경쟁력에 정밀 대량생산 능력이 더해지면서 국내외 방산기업과의 파트너십 확대와 실질적인 수주 계약을 이끌어내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블로항공은 최근 국내 최초로 ‘군집조율’ 기술 4단계를 진입하며 방산분야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 6월 육군본부 초청 자폭드론 시연회에서는 군집비행을 통한 ‘살보 스트라이크(Salvo Strike, 동시/시차 타격)’ 방식의 표적 타격에 성공했으며, 지난 7월에는 공군 주최 ‘항공무기체계 기술발전 컨퍼런스 2025’에서 기술 성과를 공유하는 등 군집드론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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